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가족부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1999년, [[군가산점 제도]] 폐지 관련 루머 === 1999년 12월 23일, [[군가산점 제도]]의 위헌 판결은 당시 기준으로 여성가족부(당시엔 여성특별위원회)와 직접적 관련은 없다. 폐지 결정은 엄연히 여성가족부가 아닌 여성단체와 장애인단체라는 민간단체들이 헌법 소원을 냈고, 헌법재판소가 이를 받아들인 것이었다. 2000~2003년 이어지는 군가산점 제도에 대한 토론에서 [[김신명숙]]의 "그래서요?" 및 "[[집 지키는 개]][* 해당 표현은 2012년 [[김금래]] 여성가족부 장관이 인천 해군부대를 방문할 때에도 화제가 되었다. [[:파일:attachment/33.png|당시 페이스북 댓글들]]]" 등의 망언들도 여성가족부와는 관련이 없는 개별 인사의 발언일 뿐이다. [[김영삼 정부]]의 마지막 정무제2장관(여성부의 전신)을 1998년 3월 2일까지 맡았던 [[한나라당]] [[이연숙]] 의원이 김신명숙의 발언을 한 것으로 와전되어 곤혹을 치르고, 당사자가 수차례 전면 부인한다. 헌법재판소의 판결 당시엔 [[김대중 정부]]가 정무제2실을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로 승격한 시점이고, 이미 2대 위원장 강기원이 재임중이었다. 다만 이어지는 토론에서, '''여성부가 군가산점 반대를 주장하기 위해 병역의 강제적인 의무와 온전히 개인의 선택의 문제인 출산을 비교한 것은 사실이다.'''[*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면 여성의 임신과 출산은 그거대로 대우받고 신분의 보장을 받아야 하고, 군대 역시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아야 하는 게 마땅하다. 여가부가 지금까지 주장해 온 것은 그 군가산점의 대안을 하나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면서 "그냥 다른 방식"이라고만 말해 남성들의 분노를 산 것. 그렇다고 여가부가 여성의 임신과 출산에 대해 제대로 사업과 업무를 해왔냐면 그마저도 아니다.] 그리고 1990년대 당시 군가산점 폐지를 주도했던 [[한국여성단체연합]] 출신 사람들이 2001년 1월부터 공식 출범한 여성부의 요직들을 꿰차는 등 둘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. 1993~1995년에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였던 [[한명숙]]은 '''초대 여성부 장관'''으로 갔고, 1996~2001년에 공동대표였던 [[지은희]]는 한명숙의 뒤를 이어 '''2대 여성부 장관'''이 되었고, 2002년~2007년에 공동대표였던 [[정현백]]은 2017년 [[문재인]]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에 올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